곡선의 구간별 기울기와 가능수익률
1회의 곡선과 참조점
꼭지점 D까지 도달할지/그 이상 갈지 모른다. 가까운 전고점이 참조점이 된다.
#1 그림은 5거래일만에 D지점에 도달했다.
#2 그림은 10거래일만에 D지점에 도달했다.
#3 그림은 계단식으로 상승과 하락조정을 거쳐 10일 이상이 소요되었다.
깔정파에서는 보통 5~10일을 1회의 곡선을 만드는 기간으로 생각하지만 5일에 더 중점을 둔다.
투자기간
A지점에서 매수화살표 나온 종목이라면 5일중 이미 하루를 소비했다.
그 이후에 매수한 종목은 지나간 날을 감안해서 그 종목에 대한 투자기간을 예상한다.
구간의 기울기와 가능수익률과 위험성
C~D 구간이 기울기가 가장 높다. 따라서 수익률/변동폭이 가장 높은 곳이다.
C지점이후에 매수는 적극 권하지 않으며, 매도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거래에 익숙한 사람은 이 구간이 매력을 가지나, 반대로 매도 기회를 놓친 장기투자자를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깔정파 주식투자법> 전자책 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업분석을 통한 간편 종목선택법 (0) | 2024.05.28 |
---|---|
5월 투자 실천 핵심 (0) | 2024.04.27 |
후기(後記) (1) | 2024.01.22 |
마르지 않는 샘을 발견하다 (1) | 2024.01.22 |
D지점에서 나타나는 징후 (1) | 202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