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보릭 수치 조정


Parabolic 매수신호(0.01, )
PSAR(0.3, )

 

파라보릭 수치 조정

 

 

Parabolic 매수신호 및 Parabolic 매도신호는 화살표로 나타나고, 변수 af0.01로 조정한다. 이 결과는 매수화살표가 나타나는 수를 줄일 수 있다. 여기서는 파라보릭 화살표라고 부르겠다.

 

Psar에서 신호는 점으로 나타나고, 변수 af0.3으로 조정한다. 그 결과 매도신호가 좀 더 높은 가격에서 나타나도록 한다. 깔정파에서는 매도신호로만 사용한다. 여기서는 파브점이라고 부르겠다. 파라보릭 매도신호는 화살표로 나타나지만 Psar보다 낮은 가격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나, 파브점을 놓쳤을 경우, 최종 매도신호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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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정파 매수/매도 시점

 

 

 

 

매물대와 정상분포곡선

 

위 그림에서 여러 개의 녹색띠가 가로로 놓여있는 것을 대기매물대라고 한다. 현재가 범위에 있는 붉은띠가 제일 길다. 현재가 위에 있는 매물대는 현재 손실을 보고 있으며, 그 아래 매물대는 수익을 얻은 상태이다. 각 매물대의 우편 끝부분에 전체 발행수에 대한 그 가격대의 %비율이 제시되어 있다. 현재가 위에 있는 매물대는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매물로 변하여 가격상승에 장애로 작용한다. 따라서 현재가 위에 매물대가 쌓여 있는 종목은 매수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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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과 물타기


봉에서
정상분포곡선에서
1/3 혹은 1/2 정도 하락 후 반등하면 오른다.
1/2이상 하락하면 하락세를 계속한다. 팔아라.

 

 

손절과 물타기

 

봉이나 곡선의 참조점은 전봉 혹은 전고점이다. 곡선의 정점 D에서 매도 기회를 놓쳤다면, 어디까지를 지켜보고 인내하는 기간으로 할까? 봉에서는 전봉, 곡선에서는 곡선의 1/3 혹은 1/2 지점에서 상승으로 변하면 다시 상승하는 것으로 판단해도 된다. 그러나 1/2이상 하락하면 본격적인 하락으로 판단하여 그 종목을 버리는 것이 좋다. 손절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된다. 보통 단기 투자자는 매수가의 -3%, 장기투자자는 10%를 손절 가이드라인으로 설정한다. 어느 방법이든 손절하기는 쉽지 않다. 이 점을 극복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장기투자자로 변하게 되는 수가 많다.

 

흔히 주식은 장기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몇 년이고 기다리면 원위치에 오게 되고 수익을 남겨줄 수 있다. 그 기간이 고통없는 기간이라면 좋다. “손자에게 물려주지 뭐.” 말하지만, 공 한 개 치고는 핸드폰을 들여다보면서 확인하는 것은 말과 마음이 다르다는 표시이다.

 

물타기란 매수가 아래로 하락하여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을 더 낮은 가격에서 더 매수하여 매수가격을 낮추는 방법이다. 그러나 물타기 후에 더 하락해서 손실이 커지는 일은 흔히 있다. 따라서 물타기는 진바닥이 확인된 후에 해야 한다.

 

 

동일한 방법일 때 동일한 결과?
객관성
일관성

 

 

 

동일한 방법일 때 동일한 결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해도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막상 매수해야 할 시점에서 머뭇거리게 되어 기회를 놓치거나, 한참 높은 가격에서 매수하게 된다. 사람마다 <마음>이란 큰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빠른 판단과 행동하는 데는 많은 경험이 요구된다.

 

매도 지점에도 마찬가지이다. ‘더 높게라는 욕심이 작용한다. 매도를 놓친 지점보다 더 높은 지점에서 매도할 수도 있다. 깔정파에서 말하는 매도신호를 첫 번째를 놓치거나 상승을 기대하여 더 버텨보기도 한다. 경험상 두 번째 매도 지점은 꼭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 이후에는 보통 하락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고, 상승했다고 해도 그 차이는 크지 않다.

 

객관성과 일관성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항상 필요하지만 가지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매수는 언제든지 가능하나, 매도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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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 극복

 

제일 우측 봉에서 가격은 전봉의 종가를 뛰어 넘어 상승하였다. 그러나 거래량에서는 전봉을 뛰어넘지 못했다. 가격에서 전봉을 뛰어넘은 종목을 전봉극복한 종목이라고 한다. 가격과 거래량에서 전봉을 극복하고 상향하면 좋은 신호로 해석한다. 관심종목 선정시 참고할 점이다.

 

 

투자 방법과 기간


한 종목을 끝까지=A에서 D까지
한 종목 적당수익 후 재매수=스윙기법
매일 관심종목 뽑고 그 종목들에 집중

]

 

투자 방법과 기간

 

한 종목을 A~D 기간까지 투자하는 방법이 단기투자이다. 보통 곡선의 저점에서 고점까지 5일에서 10일 기간이다. 깔정파에서 권하는 방법이다. 이어지는 제2, 3의 곡선도 있을 수 있으나, 정보가 없는 사람으로서 제2, 3이 이루어질 것인지, 최고점이 어디일지를 모른다. 한 개의 곡선 주기에서 1회 매수-매도하는 것을 주 방식으로 한다.

 

스윙기법은 한 개 종목을 샀다가 팔았다가 하는 방식으로 당일 거래 중에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변동이 심한 종목을 만나는 경우가 더러 있다. 20개 정도의 호가를 올랐다가 대폭 내렸다가 다시 오르고 하는 종목이다. 이런 경우, 저점매수 후 고점매도 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이런 경우 하루에도 여러 번 거래 가능하다. 하루에 1회 매수/매도가 단타의 전형이나, 스윙은 여러 번 반복된다는 점이 다르다.

 

매일 관심종목을 뽑고, 그 종목들에 집중하는 경우이다. 시장은 늘 변한다.

 

나의 경험상 뽑은 10개 종목들의 유효기간이 3일 정도이다. 그중 몇 종목은 잠잠하다가 4~5일째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매일 관심종목을 뽑고 거기에 지난 관심 종목을 더한 후에 종목을 제거해 나가는 방법을 취하면, 어제 뽑은 종목과 새로운 종목을 접목하는 것이 될 것이다.

 

부지런해야 한다. 관심종목 뽑는 조건과 해당종목을 정선하는 경험이 익숙해지면 관심종목을 뽑는 데는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매수시점에서 고려할 점

 

매수화살표 있는 지점

1. 주봉 현재봉과 일봉 현재봉 동시(1),

2. 주봉 현재봉과 일봉 3개 이내 동시(2)

3. 주봉 현재봉 혹은 일봉 3개 이내(3)

4. 보조지표(거래량, MO, PVT) 모두에서 긍정 신호(필수)

 

<and/or>에 따라 종목수를 가감하여도 좋다. 위의 조건(객관성 확보 위함) 이외의 종목도 얼마든지 상승하는 종목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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