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정파주식투자 스터디룸

매수주문 방법

1. 시장가 주문법

자신이 뽑은 관심종목에 대한 경험이 쌓이고, 신뢰가 서게 되면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상황이 상승 쪽으로만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매수 후 하락 경우가 있어 위험하다. 예측보다는 확인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없이는 접근하기 어렵다.

2. 3분봉 파라보릭 매수화살표 확인법

단기투자자 혹은 컴퓨터를 보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은 3분봉을 선호한다. 관심종목을 보고 있다가 3분봉에서 파라보릭 매수신호가 나타나고 다른 보조지표들도 긍정적일 때 매수한다. 특히 가격과 MACD보조지표에서 매수화살표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좋다. <확인>하고 들어가는 방법이라서 가장 신뢰할 수 있다.

3. 전봉의 1/3 혹은 1/2 가격 주문법

약 90%의 종목들이 상승기에서 계속 상승하더라도 일봉에서 전봉과 현재봉이 겹쳐서 진행한다. 겹쳐지는 정도가 전봉의 위에서 1/3~1/2정도 아래 가격이다. 꼭 매수하려고 생각하면 1/3을 택하면 매수될 확률이 높다. 바쁜 일정의 사람들은 예약매수로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4. 전봉의 –2% , -3%.... 주문법

위 #3을 %로 변형한 것이다. 보통 –2%는 매수 가능하다. 적당 %는 경험으로 익히는 것이 좋다.

5. 시가상승률순 배열 후 주문법

관심종목을 시가배열 후 종목을 선택하고 주문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더 설명한다.

매수주문할 종목 선택

간편 검색 공식으로 검색된 종목 수는 보통 50개 종목 내외이다. 여기에 <이슈>에서 검색된 종목을 합쳐도 된다. 이 검색 종목들을 원자료라고 칭한다.

10개 관심종목

원자료에서 일봉의 현재봉을 기준으로 3개 봉 이내에, 주봉에서는 현재봉에 매수화살표 있는 종목을 선택한다. 일봉과 주봉 동시에 매수화살표 있는 종목을 제일감으로 선정하고, 일봉 혹은 주봉에 매수화살표 나온 종목을 이감으로 선정한다. 여기에 년봉 및 재무상태에서 제외조건을 적용하여 최종 10개 종목을 그날의 <간편> 관심종목으로 등록한다.

원자료 관심종목

간편공식으로 검색된 전종목을 삭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자료 그대로 관심등록한다. 9시 개장 초(3분봉 1개) 시가가 형성되는 시기에 시가 상승률 순으로 배열한 후, 위에서 아래로 10개 종목을 그날의 원자료 관심종목으로 사용한다.

당일원자료 관심종목

위의 <간편>이나 <원자료>에서 얻은 10개 관심종목들은 하루전에 뽑힌 과거자료이다. 당일 현재의 자료를 활용할 수 없을까 하는 의미에서 동일한 간편검색공식을 개장초(5분 이내)에 사용하여 검색하여 나온 종목을 당일원자료라고 칭한다. 보통 10개 종목 이내로 검색된다. 개장초 200만주 이상 거래되는 종목이라면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는 가정이다.

최종 매수 3종목 선택

위의 3가지 관심종목 중에서, 매수할 3개 종목을 선택하는 조건은 <가격상승 + 거래량 많은> 것이다. 가격상승한 종목 중에서 거래량이 많은 종목 3개를 선택한다. 가격상승률이 너무 높게 시작하는 종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에 수익낼 공간이 적고, 위험부담이 높다.

매일 브로그에 당일의 관심종목 3종류에서 선택한 3종목의 결과를 게재하고 있다. 참고하여 어느 방식이 수익내기에 신뢰를 주는지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파라보릭 수치 조정

Parabolic 매수신호 및 Parabolic 매도신호는 화살표로 나타나고, 변수 af를 0.01로 조정한다. 이 결과는 매수화살표가 나타나는 수를 줄일 수 있다. 여기서는 파라보릭 화살표라고 부르겠다.

Psar에서 신호는 점으로 나타나고, 변수 af를 0.3으로 조정한다. 그 결과 매도신호가 좀 더 높은 가격에서 나타나도록 한다. 깔정파에서는 매도신호로만 사용한다. 여기서는 파브점이라고 부르겠다. 파라보릭 매도신호는 화살표로 나타나지만 Psar보다 낮은 가격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나, 파브점을 놓쳤을 경우, 최종 매도신호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제6장

깔정파 매수/매도 시점

<깔정파 주식투자법> 전자책 원고 게제를 마쳤습니다. 

관심종목 선정 방법

 

1. 관심종목선정;  일봉 3개 이내/주봉 현재봉에 매수화살표가 동시에  있는 종목

2. 곡선의 A, B 지점(저점)에서 매수

3. 곡선의 C 지점 이후에는 매수 자제

4. 매도신호 철저 준수---- 양봉의 긴 위꼬리, 음봉발생, Psar 파란점---- 매도

 

간편검색 종목 중에서

1= 일봉과 주봉 모두에 매수화살표 나온 종목 3개--- 공개종목

2= 챠트 모양 양호하여 단기 접근 가능한 종목을 뽑았습니다.

 

 

1/22~1주용 종가 결과

지금부터는 관심종목 <간편><원자료><당일원자료>에서 1. 상승+거래량 다, 2.위에서 아래로 차례대로 두가지 매수조건에 대해서 검증해 보려고합니다.

당일 자료가 가장 좋기는 하지만, 개장 후 짧은 시간내에 2백만주 이상 거래되는 종목이 많지 않고, 이 시간대에 매수와 자료캡쳐 등으로 가장 바쁜 시간이기 때문에 어떤 때는 시간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오늘 당일 원자료는 9:5분에 대한해운 1종목인데, 시간이 흘러 9:50분에 여러 종목이 나타났으나, 거래상 이미 고점이 지난 종목이어서 별 소득이 없었습니다. 시간만 잘 맞추면(9:10분이내 자료일 것 같으면) 좋은 성적을 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셔서 수익내시기 바랍니다.

<깔정파 주식투자법> 전자책 원고가 게제되고 있습니다.

여행일정으로 인해 내일부터 1/20까지 쉽니다.

매일 관심종목을 공개하지만, 매일 단타를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 종목의 투자기간은 곡선의 상승기간 동안이니 본인의 자금과 일정에 맞추어서 이용하세요.

 

관심종목 선정 방법

 

1. 관심종목선정;  일봉 3개 이내/주봉 현재봉에 매수화살표가 동시에  있는 종목

2. 곡선의 A, B 지점(저점)에서 매수

3. 곡선의 C 지점 이후에는 매수 자제

4. 매도신호 철저 준수---- 양봉의 긴 위꼬리, 음봉발생, Psar 파란점---- 매도

 

간편검색 종목 중에서

1= 일봉과 주봉 모두에 매수화살표 나온 종목 3개--- 공개종목

2= 챠트 모양 양호하여 단기 접근 가능한 종목을 뽑았습니다.

 

 

 

1/16~1주용 종가 게제 예정

여기에는 전날 공개한 종목들(예측)의 거래당일 종가(결과)를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를 게제합니다.

전후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장마감 후에 다시 한번 방문하셔서 점검해 주세요.

그래야 깔정파 방식이 유효한 방법인지를 확인 가능하지요.

이전 자료에서도 점검해 보세요.

*** 제일 아랫칸의 청색 종목은 개장초 거래량은 많으나, 가격이 -였던 종목입니다. 

매물대와 정상분포곡선

위 그림에서 여러 개의 녹색띠가 가로로 놓여있는 것을 대기매물대라고 한다. 현재가 범위에 있는 붉은띠가 제일 길다. 현재가 위에 있는 매물대는 현재 손실을 보고 있으며, 그 아래 매물대는 수익을 얻은 상태이다. 각 매물대의 우편 끝부분에 전체 발행수에 대한 그 가격대의 %비율이 제시되어 있다. 현재가 위에 있는 매물대는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매물로 변하여 가격상승에 장애로 작용한다. 따라서 현재가 위에 매물대가 쌓여 있는 종목은 매수를 피하는 것이 좋다.

손절과 물타기

봉이나 곡선의 참조점은 전봉 혹은 전고점이다. 곡선의 정점 D에서 매도 기회를 놓쳤다면, 어디까지를 지켜보고 인내하는 기간으로 할까? 봉에서는 전봉, 곡선에서는 곡선의 1/3 혹은 1/2 지점에서 상승으로 변하면 다시 상승하는 것으로 판단해도 된다. 그러나 1/2이상 하락하면 본격적인 하락으로 판단하여 그 종목을 버리는 것이 좋다. 손절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된다. 보통 단기 투자자는 매수가의 -3%, 장기투자자는 –10%를 손절 가이드라인으로 설정한다. 어느 방법이든 손절하기는 쉽지 않다. 이 점을 극복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장기투자자로 변하게 되는 수가 많다.

흔히 주식은 장기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몇 년이고 기다리면 원위치에 오게 되고 수익을 남겨줄 수 있다. 그 기간이 고통없는 기간이라면 좋다. “손자에게 물려주지 뭐.” 말하지만, 공 한 개 치고는 핸드폰을 들여다보면서 확인하는 것은 말과 마음이 다르다는 표시이다.

물타기란 매수가 아래로 하락하여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을 더 낮은 가격에서 더 매수하여 매수가격을 낮추는 방법이다. 그러나 물타기 후에 더 하락해서 손실이 커지는 일은 흔히 있다. 따라서 물타기는 진바닥이 확인된 후에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