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수치 조정

 

 

 
 1.
가격: 5, 10, 20

 2. 파라보릭 매수(신호)(0.02, 0.2) (0.01, 0.2)

 3. PSAR(0.02, 0.02) (0.3, 0.02)

 

 

깔정파는 1회 곡선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곡선의 하락기를 거쳐 일정기간의 조정을 거친 후,

 

다시 1차 곡선의 꼭지점에 도달하기까지의 기간인 시간투자기간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 종목이 2차 혹은 3차 곡선을 상향으로 그릴지의 여부에 대한 정보가 없고,

 

그 기간에 다른 투자 가능한 종목도 나타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2차 곡선이 나타날 때는 1차 곡선과 동일한 조건에서 대처하면 된다.

 

결과적으로 시간투자기간을 줄이게 되는 이점이 있다.

 

 

 

깔정파는 곡선의 상승기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단기투자에 속한다.

 

1회의 곡선의 상승기간은 보통 5~10(1~2)이다.

 

그러므로 가격이동평균선을 복잡하게 여러 개 나타낼 필요가 없다.

 

5, 10, 20일선이면 충분하다. 장기정보는 주봉으로 점검한다.

 

 

매수시점은 파라보릭 매수(신호)(0.02, 0.2)의 빨간화살표를 사용한다.

 

이 화살표가 너무 많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그 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0.01, 0.2)로 수치를 조정한다.

 

그렇게 하더라도 화살표의 수가 여러 개 나타나면 보조지표(MO, PVT, 거래량에서 상향)를 활용한다.

 

 

 

매도지점은 PSAR(0.02, 0.2) 파란점을 사용한다.

 

(0.02, 0.2)(0.3, 0.2)로 조정한다.

 

그 결과 PSAR파란점이 더 높은 가격에서 나타나게 되어서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

 

깔정파에서는 양봉의 긴윗꼬리, 음봉, 파란점이 생기는 것을 매도신호로 삼고 있다.

 

 

파라보릭 매도(신호) 화살표는 PSAR 점보다 더 늦게 나타나서 이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PSAR을 놓쳤다면, 늦게라도 파라보릭 매도(신호)를 따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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