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길 2025. 5. 1. 06:58

 

 

 

5월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감사해야 할 일이 많은 달이다.

이팝나무처럼 푸짐한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한다.

 

신호 잘 지키면 1등 시민 되고 부자되는 지름길임을 잊지 않는  깔정파 회원되길 소망한다.

 

 

 

 

 

 

처음 오신분 읽기를 권하는 글

반응형